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공공단장 오배환, 민간단장 유영숙)이 지난 22일 행복키움추진단 특화사업 ‘찰칵! 우리만의 추억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2월 둔포면행복키움추진단과 협약을 진행한 나담스튜디오 아산둔포점(대표 김종대)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다. 관내 저소득층 아동이 있는 가정 중 매월 1~2가정을 선정하여 스튜디어에서 셀프 가족 사진을 촬영하여 액자로 제공하고 필요시 증명사진도 찍을수 있다. 김종대 대표는 “어려서부터 항상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어 동참하게
둔포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오배환)는 지난 8일과 15일 깨끗한 둔포 만들기를 위해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15일 대청소에는 둔포면 이장단 협의회(협의회장 하재화)를 주축으로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둔포면의 길목인 교차로를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지난 8일에는 둔포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김수연), 새마을부녀회(회장 권희자) 회원 30여 명이 봉재저수지 및 도로변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 분리수거 및 환경정비를 하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하재화 이장 협의회장은 “바쁜 와중에 대청소에 참여해 준 이장들
우신설비㈜·우승기업㈜(대표 우재원)가 6일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민간단장 유영숙, 공공단장 오배환)과 협약을 맺고 후원금 30만 원을 전달했다. 우재원 대표는 “둔포면의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었다”며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과 협력해 나눔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유영숙 단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오배환 둔포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동참해주신 우재원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둔포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공공단장 오배환, 민간단장 유영숙)은 지난 23일 복지·건강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요리조리 쿡쿡!’사업을 진행했다. ‘요리조리 쿡쿡!’사업은 홀로 거주하거나 식사해결이 어렵고 외부활동을 꺼리는 취약계층 위주로 대상자를 선정해 밀키트 2종 등을 둔포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매달 16가구를 방문하여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유영숙 단장은 “간단한 요리를 하면서 식생활 능력을 향상하고 건강관리를 하며 삶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며 “앞으로도 세심하게 지역민의 마음을 살피도록 노
㈜고은이엠씨(대표 정두희)가 21일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민간단장 유영숙, 공공단장 오배환)과 협약을 맺고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정두희 대표는 “자사가 폐기물을 수거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영숙 단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매년 후원을 실천해 주시는 정두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간절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오배환 둔포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신 고은이엠씨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행복한 둔포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아산시 둔포면 소재 천안신강양꼬치 2호점(방군철 사장)은 지난 7일 후원하고 있는 결연 아동 2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공공단장 오배환, 민간단장 유영숙)에 후원물품을 기탁하였다. 방군철 사장은 둔포면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 아동 2명에게 2018년부터 매월 1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명절 때마다 결연아동 가정에 50만 원 상당의 명절맞이 후원물품을 꾸준히 지원해주고 있다. 올해도 쌀20kg 2포, 화장지 2팩, 천혜향 2상자, 배선물세트 2상자, 김 선물세트 2상자, 선물세트 4상자, 빵 8종류 등 후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공공단장 오배환, 민간단장 유영숙)은 7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복키움추진단 기금으로 마련한 떡국떡 세트(떡국떡 1kg, 사골곰탕 2개, 계란 1판)와 아산시 기초푸드뱅크에서 후원한 식료품 등을 단원들이 직접 저소득층 가정에 방문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유영숙 단장은 “이번 설 명절 물품은 독거 어르신, 청장년 1인가구 위주로 전달하였다”며 “소외된 이웃들이 명절에 느낄수 있는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둔포면에 있는 코코래빗 테크노밸리점(대표 김정미)이 6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민간단장 유영숙, 공공단장 오배환)과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학용품을 후원하였다. 김정미 대표는 “이번 기회로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유영숙 민간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주셔서 감사하다”며 “후원해주신 학용품은 신학기를 맞는 아이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오배환 둔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민간단장 유영숙, 공공단장 오배환)이 지난 26일 나담스튜디오 아산둔포점(대표 김종대)과 행복키움 지원사업을 위해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김종대 대표는 “소외된 이웃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소중한 추억을 놓치지 않도록 도와드리고 싶었다”며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유영숙 단장은 “둔포면 주민들을 위해 후원을 약속해 주신 김종대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 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배환 둔포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
박경귀 아산시장은 23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4 상반기 열린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박경귀 시장은 “둔포는 일취월장하는 도시다. 내년에는 읍으로 승격되고 아산의 북부권이자 수도권 관문으로서 면모를 갖추게 될 것”이라며 “충남도가 추진하는 경제자유구역 사업을 통해 127만 평 규모의 특별산업단지가 둔포에 생기게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그렇게 되면 둔포는 테크노벨리 1·2단지와 함께 또 하나의 거대한 산업단지를 얻게 된다. 또 대규모 주거단지가 필요해지고 둔포 원도심과 마을 단위의 환경도 큰 변화가 올 것”이
㈜제이디테크·㈜제이디오토모티브(대표이사 박윤수)는 지난 19일 둔포면행정복지센터(면장 오배환)를 방문해 ‘희망2024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3,300,040원을 전달했다. 박윤수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고자 임직원들의 뜻과 정성을 모아 나눔캠페인 성금을 마련하였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배환 둔포면장은 “제이디테크·제이디오토모티브 임직원과 이사장님의 이웃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아산시 둔포면 상록수장학회(회장 안광희)가 8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민간단장 유영숙, 공공단장 오배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둔포면에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 5명에게 장학금 총 340만 원을 전달했다. 안광희 상록수장학회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상록수의 푸른 잎사귀처럼 우리 지역을 떠받치는 기둥과 같은 인재로 잘 성장하여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유영숙 민간단장은 “지역 사회 청소년의 꿈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상록수장학회에 감사드리며, 장학금을 전달받은 청소년들이 둔포를 빛낼 인재로 행복하게 자라
둔포감리교회(담임목사 손혁)는 지난 29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최경만)에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을 기부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손혁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고자 성도들의 뜻과 정성을 모아 나눔캠페인 성금을 마련하였다. 작년보다 더 모아져 도움을 더 드릴 수 있게 되니 감사하고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교회, 성도가 될 수 있도록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경만 면장은 “둔포감리교회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아산시 둔포면 자율방범대(대장 박종현)가 지난 27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민간단장 유영숙, 공공단장 최경만)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둔포면 소외계층을 위해 10kg 쌀 20포를 전달했다. 박종현 자율방범대장은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유영숙 민간단장은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 후원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미현 시민기자 qkralgus7410@hanmail.net
유앤팩(대표이사 고광혁)이 지난 20일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성금을 기부해 이웃사랑을 전했다. 고광혁 대표이사는 “아산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입주해 수도권과 가까워 기업운영에 많은 도움이 됐고, 추운 겨울철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겟다”고 말했다. 최경만 면장은 “매년 둔포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부해 줘서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햇다 한편, 유앤팩(주)는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둔포면 어르신을 위해 국수대접,
아산테크노밸리 공동직장어린이집(원장 한상희)이 지난 18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희망2024나눔캠페인 이웃사랑성금모금에 동참했다. 아산테크노밸리 공동직장어린이집 한상희 원장은 “어린이집 원생들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지역에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라며 성금 이외에도 원생들과 어려운 이웃을 찾아 ‘어린이 음악공연’ 등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경만 둔포면장은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모금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며 우리 지역에 가장 어
매년 둔포면에 사랑의 쌀을 후원하고 있는 화승케미칼 노동조합(위원장 이경남)은 올해에도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 지난 18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민간단장 유영숙, 공공단장 최경만)과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둔포면 소외계층을 위해 10kg 쌀 60포를 후원했다. 이경남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유영숙 민간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주셔서 감사하다. 후원해 주신 쌀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하겠다”고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최경만, 유영숙)이 지난 21일 테크노밸리 어린이집(원장 김세화, 아산테크노밸리이지더원 7단지 의무동)으로부터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후원금 121만 5천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후원금은 둔포 관내 저소득층 아동가구 및 다문화계층 아동가구를 위한 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김세화 원장은 “직원과 원아,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더불어 ‘나눔의 기쁨’을 함께 나눌 기회가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유영숙 단장은 “참여하신 모든 분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최경만, 유영숙)이 지난 21일 둔포 행복신협(이사장 심영보)에서 후원한 이불세트 28개를 겨울철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후원물품은 지난 9일 행복신협에서 후원한 후원금 50만원과 함께 후원한 이불세트로,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1인 가구에 지원됐다. 유영숙 단장은 “때마다 다양한 후원을 해주시는 행복신협 이사장 및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적절히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현 시민기자 qkralgus7410@hanmai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공공단장 최경만, 민간단장 유영숙)이 지난 8일, 10일, 13일 3일간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8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아산시 시설관리공단과 2022년 10월 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2번째로 진행된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대상자 8가구에 대한 사전점검을 진행하고 시설관리공단 직원 7명이 참여해 3일에 걸쳐 겨울철 화재 위험에 노출된 가정의 노후 전기배선 정리와 전기세 절감을 위한 LED 교체 등 주택 전기안전점검 시설보수 점검 및 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