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이 28일(목)부터 ‘소상공인 O2O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소상공인 O2O플랫폼 진출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진출을 통한 매출 향상을 돕는 사업으로, 플랫폼 진출 및 판촉활동을 희망하고 플랫폼 활용이 가능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O2O란? : Online to Offline의 약자로, 실제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하는 사업자와 소비자를 온라인에서 연결시켜주는 서비스 소상공인이 활용 가능한 O2O플랫폼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두중, 이하 충남신보)은 지난 3월 26일 금산군 소재의 금산다락원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SNS 마케팅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의 주요내용은 ▲소셜 마케팅 플랫폼별 특징 및 트렌드에 대한 이해 ▲인스타그램 홍보를 위한 필수 기능 ▲게시물, 릴스 만들기 및 콘셉트 잡기 등 이론과 실무를 통합한 현장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첫 시간 오늘 좋은 교육이 될 것입니다라는 인사로 포문을 연 김두중 이사장은 재단의 금융·비금융 지원 및 지난해 사업 성과와 올해 주요 추진계
창업 초기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해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충청남도 청년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예비창업자에 대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인 ‘제3차 청년 동네 창업학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청년 동네 창업학교’프로그램은 생활업종 분야 음식, 숙박, 도소매, 서비스업 등 충남도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앞선 1, 2차 교육에 참여했던 예비창업자들은 실무중심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3월 21일 라이콘타운 아산점에서 진행된 3차 교육 또한 예비창업자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두중, 이하 충남신보)은 지난 19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오성환 당진시장과 하나은행 이동열 부행장, 김세용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당진시와 하나은행은 신용보증의 재원이 되는 출연금을 각각 3억 원 출연하고, 충남신보는 당진시 소상공인에게 60억 원 규모(업체당 5천만 원 이내)의 신용보증을 기존 보증부대출보다 2.5% 낮은 이자로 지원하게 된다.협약식에서 김두중 이사장은 “파트너 같은 도움을 주고 계신 하나은행과 당진시의 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 박성효 이사장이 15일(금) 충남 예산군 예산시장을 방문했다. 청년상인들의 운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개별상인 및 예산시장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간담회에는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을 비롯하여 최재구 예산군수, 최태동 예산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하여 예산시장에서 영업 중인 청년상인 4명 등이 참석했다. 예산시장에서 커피 전문점을 운영하는 청년상인은 “작년 4월 안전 문제로 장터광장을 철거하고 임시 장터광장을 운영할 예정인데 이벤트 행사 등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이에 박성효 이
충청남도 청년 창업자들의 막연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창업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창업과 사업 정착을 이룰 수 있도록 충남신용보증재단이 이들의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청년 동네 창업학교’프로그램은 생활업종 분야 음식, 숙박, 도소매, 서비스업 등 충남도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 주요 과정은 ▲사업 안내 ▲법률 ▲세무 ▲마케팅 ▲노무 등의 교육내용으로 꾸려졌다.예비창업자는 ‘동네 창업학교’를 통해 필수로 알아야 하는 내용을 교육받는다, 교육 수료 후 신용보증,
충남도가 올해도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신용보증 4000억원, 비보증 3850억원 총 7850억원을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4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6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지난 2월 농협은행 47억원에 이은 이번 하나은행의 특별출연으로, 도는 600억원의 신용보증 재원을 추가로 마련, 신용보증재단 보증부대출을 상반기 3000억원, 하반기 1000억원을 지원한다. 도는 소상공인 보증부대출 이자지원을 위해 150억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두중, 이하 충남신보)은 지난 3월 7~ 8일 내포 혁신플랫폼에서 사업의 성공을 위한 기초적인 지식부터 관련된 모든 주제들을 담은 ‘청년 동네 창업학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년 동네 창업학교’는 생활업종 분야 음식, 숙박, 도소매, 서비스업 등 충남도에서 창업하고자 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 주요 과정은 ▲사업안내 ▲법률 ▲세무 ▲마케팅 ▲노무 ▲성공특강 활용법 등 청년 예비창업자가 필수로 알아야 하는 교육내용으로 꾸려졌다. “동네 창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대학(팀)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전통시장·상점가와 협업하여 전통시장 고유의 축제 및 특화상품을 개발하는 ‘전통시장 리플레이톤’ 프로젝트의 성과공유회를 28일(수) 오후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개최했다. ‘전통시장 리플레이톤’은 전통시장을 다시 움직이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의 명칭으로, 공모를 통해 작년 12월, 16개의 대학(팀)이 선정되었다. 먼저 역량 있는 대학생들의 각종 아이디어를 전통시장에 접목하기 위해 전문 업체로부터
충남신보 김두중 이사장은 28일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실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종합지원 방안과 주요성과”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김 이사장은 3고의 시대에 최대 규모의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을 통해 2700억원에서 5천억원으로 늘려 고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6개 시군(계룡시 금산군 서천군 청양군 태안군)에 출장소를 설치하여 소외지역의 지원정책 접근성을 향상시켰고,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받을 수 있는 환경조성을 이뤄냈다고 보고했다. 무엇보다도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컨설팅, 멘토링 등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2024년 희망리턴패키지」 경영개선·재창업사업화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희망리턴패키지 지원사업은 경영에 어려움을 겪거나 폐업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개선과 재창업을 패키지(교육, 사업화자금)로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재기지원 사업이다. 경영개선 지원은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폐업 예방 및 경영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4,400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경영진단을 한 후, 서면·발표 평가를 통해 1,500명을 선발하여 경영개선 교육과 사업화 자금(최대 2천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두중, 이하 충남신보)은 지난 2월 23일 예산군·홍성군 소재의 중소기업·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한 SNS 마케팅 실습(네이버플레이스 플랫폼)을 실시했다. 이날 네이버플레이스 실습 과정에서는 SNS를 통한 고객유입과 고객관리 방법에 대해 이해하고 사업주가 직접 자기 매장의 네이버플레이스 구축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두중 이사장은 “충청남도에서는 소상공인의 위기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5,000억원 규모의 충청남도 자금을 지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두중, 이하 충남신보)은 도내 시·군을 잇달아 방문하여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시·군과의 협력 강화 및 출연금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두중 이사장은 지난 22일 최원철 공주시장과 박정현 부여군수를 차례로 만나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의 위기극복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 방안 논의와 2023년 소상공인자금 지원 성과 분석 결과를 설명했다.충남신보는 지난해 공주시에 253.8억 원, 부여군에 123.6억 원의 출연부 특례보증 자금을 지원했으며, 평
충남도와 NH농협은행·충남신용보증재단이 힘을 합쳐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70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도의 경제성장과 도민행복에 이바지하고자 충남신용보증재단에 47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NH농협은행 충남본부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705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도는 상반기에 소상공인 보증연계 자금 3000억원을 공급할 예정으로, 2년간 이자 2.5%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자금은 신용보증재단 영업점 방문 및 온라인 앱으로 신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 이하 ‘소진공’)은 19일(월) 오후 16시, 소진공 드림스퀘어(서울)에서 12개 지역대학과 ‘2024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소진공 정원기 실장, 한국표준협회 김신 센터장, 12개 지역대학 교수 등 각 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지역문제 해결 의지와 로컬콘텐츠 개발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활용하여 로컬 및 융·복합적 소양을 갖춘 지역기반 예비창업자를 양성하기 위해 작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는 참여대학
지역 소상공인들의 재정적 어려움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기업에 도움을 드릴 자금 조달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두중, 이하 충남신보)의 발길이 시·군 전역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두중 이사장은 현장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보증공급을 위해 올해 이미 11개 시⋅군을 직접 방문하여 출연금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 활동을 펼치고 있다.충남신보에 따르면 2023년 태안군과 서산시의 출연을 통해 시행된 소상공인 특례보증으로 총 248.2억원의 정책자금이 지원되었고 이를 통해 태안군⋅서산시 소상공인은 2년간 시중은행 대비 21.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사업 채널 일원화로 작년 4월 구축한 “소상공인24(www.sbiz24.kr)” 플랫폼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년 4월, 16개 지원사업에 대해 일원화된 서비스를 개시했던 소진공은 올 한 해 동안 11개 사업을 추가하여 총 27개 지원사업에 대해 통합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서비스 확대로 교육·컨설팅 분야 채널이 추가됨에 따라 소상공인 정책지원에 필요한 교육 청강과 컨설팅 신청을 소상공인 24에서 한 번에 완료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올해부터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두중, 이하 충남신보)은 도내 시·군을 잇달아 방문하여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시·군과의 협력 강화 및 출연금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두중 이사장은 지난 2월 14일 박상돈 천안시장과 만나 간담회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 방안 논의와 2023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성과 분석 결과를 설명했다. 충남신보는 지난해 천안시에 540억 원의 특례보증 자금을 지원했으며, 평균 대출금리는 2.24%로 이자보전 기간 2년 동안 천안시는 시중은행 대비 47.3억 원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두중, 이하 충남신보)은 지난 2월 14일 2024년 시·군별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천안시 중소기업·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 유입 확대를 위한 SNS 마케팅 실습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분들이 어려워하지만 반드시 필요한 분야인 SNS 마케팅의 역량 강화를 위하여 천안시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마케팅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소셜마케팅 플랫폼별 특징과 트렌드에 대한 이해, 인스타그램 홍보를 위한 필수적인 기능에 대한 이론 교육 후 게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두중, 이하 충남신보)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재정적 어려움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기업에 도움을 드릴 자금 조달을 위해 도내 시·군을 잇달아 방문하여 출연금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충남신보는 지난해 홍성군에 출연금 10.4억 원의 12배인 125.4억 원의 특례보증 자금을 지원했으며, 평균 대출금리는 2.24%로 이자보전 기간 2년 동안 홍성군은 시중은행 대비 11억 원, 저축은행 대비 35.6억 원의 이자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거뒀다. 이뿐만 아니라 특례보증 지원으로 △생산유발효과 239억 원 △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