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토)오후1시부터 4월8일 저녁8시까지 갤러리 산책(신정호소재)에서 무료 전시될 예정

▲예수님과 함께한 마지막 7일이란 주제로 사순절 기념 십자가 전시회가 3월19(토)오후1시부터 갤러리 산책(신정호소재)에서 무료로 전시될 예정이다.
▲예수님과 함께한 마지막 7일이란 주제로 사순절 기념 십자가 전시회가 3월19(토)오후1시부터 갤러리 산책(신정호소재)에서 무료로 전시될 예정이다.

"주님의 손에 있는 예수안에 하나된 모든 교회"를 뜻하는 캔들스틱스는 아산시 다음세대와 지역교회를 창의적인 문화와 뜨거운 예배 사역으로 돕는 아산지역의 기독청년들 모임으로 복음과 교회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줄 선한 문화를 창조하고 복음과 제자도를 전파하는 연합예배의 장이다.

 

예수님과 함께한 마지막 7일이란 주제로 사순절 기념 십자가 전시회는 319()오후1시부터 사순절 전시회 여는 예배를 드린 후 48일 저녁8시까지 갤러리 산책(신정호소재)에서 무료로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아산시기독교연합회와 캔들스틱스 아산시 예배문화사역팀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문의: 온재천 목사(아기연 문화위원장, 광혜교회/010-3617-8516)

 

김언섭기자 unsup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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