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김인우, 박희성)은 지난 5일 배꼽시계(대표 문경미)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문경미 대표는 “신창면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희성 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을 결정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소외계층 안부확인, 청소년 자립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후원자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아산시 선장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2일 폐자원(폐비닐,농약병,헌옷) 수거 봉사활동을 펼쳤다. 새마을남녀지도자회장(송기옥, 김기정)은 “선장면 31개 마을 안 곳곳에 있는 폐자원들을 수거하여 깨끗하고 공기좋은 마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모완 선장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농촌지역을 쾌적하게 정비하여 살기 좋은 선장면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현 시민기자 qkralgus7410@hanmail.net
한국수자원공사(이하 K-water) 금강권수도사업단(단장 신수용)은 1일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선장면행복키움추진단에 기부하였다. K-water 신수용 단장은 “민족의 명절인 설에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 물품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잊지 않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K-water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장면행복키움추진단 김진화 단장은 “K-water 금강권수도사업단의 선장면 취약계층을 향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
MG아산새마을금고 선장본점은 25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백미 20포, 라면 30박스, 두루마리 휴지 30팩(100만 원 상당)을 선장면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원 MG아산새마을금고 선장본점 이사장, 이모완 선장면장이 참석했다. 박성원 이사장은 “준비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모완 선장면장은 “아산새마을금고의 기부에 감사드리며, 선장면은 행복키움추진단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
박경귀 아산시장과 선장면 주민들의 2024 상반기 열린간담회가 24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선장면 주민들은 ▲선장 일반산업단지 추진 현황 문의 ▲삼봉산 등산로 정비 요청 ▲군덕3리 도고온천로 중앙 차단봉 제거 건의 ▲삽교천 하류 퇴적물 정비 요청 ▲돈포1리, 신덕1리, 홍곳리 용·배수관 정비 요청 ▲간이상수도 사용 마을 노후 물탱크 교체 요청 등을 건의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다. 특별히 선장면은 1919년 4월 4일, 대규모 독립만세운동이 펼쳐진 아산 독립운동의 성지로, 선장면 주민들은 지역에 위치한 기미독립무인멸왜
㈜아산성우하이텍(대표이사 박병찬)이 지난 19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 차종현 ㈜아산성우하이텍 총무팀장은 전달식에서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모완 선장면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년 많은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덕분에 우리 이웃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성우하이텍은 자동차 차체 생산 전문 중견 우수기업으로 임직원들이 자체적으로 봉사조직을 구성해 희망 나
신창출신 박은자 동화작가가 지난 5일 어르신을 위한 동화책 저서 「삶은 동화」 100권을 신창면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책은 작가가 주간보호센터 및 어르신 자서전 쓰기 봉사활동 등을 통해 어르신들이 들려주는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동화로 엮은 책으로 어르신 열 분의 귀한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동화책은 작가의 고향마을이자 동화책 속 주인공이 살고 계신 마을 경로당 및 신창면 기초생활거점센터에 기증됐다. 박은자 작가는 “내가 나고 자란 마을의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과 같은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을 읽으며 힘들게 살아온 삶에 작으나마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인우)가 지난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에 걸쳐 신창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이광영)와 주민들과 함께 가을맞이 가을꽃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국토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이번 가을꽃 식재 작업은 신창중학교 맞은편 새마을지도자 꽃길 조성지에 약 1,300주의 다채로운 가을꽃(국화, 백묘국, 매리골드)을, 신창면 폐 역사 주변에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매리골드 4,000주를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했고 여름 동안 자라난 주변 잡초 제거와 화단 정비 작업 또한 병행했다. 또한, 순천향대학교 일원과 친오애
박경귀 아산시장과 선장면 주민들의 2023 하반기 열린간담회가 21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박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아산시 17개 읍면동 중 선장면은 그간 발전에서 가장 소외되어 있던 지역이다. 지역발전에 대한 주민 여러분들의 열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죄송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민선 8기는 주요 비전으로 ‘균형발전’, ‘서부권 개발’을 내세웠고, 아산의 새로운 도약은 서부권 발전을 통한 균형발전을 통해 가능하다고 믿는다”면서 “개통을 앞둔 서부내륙고속도로, 서부복선전철 통과, 선장일반산업
선장 남‧여의용소방대가 지난 16일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선장면 경로당 31개소에 햅쌀 310kg을 기부했다. 전달에 동참한 의용소방대원은 “어르신들께서 햅쌀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선장 남‧여의용소방대는 물품 전달을 마치고 “앞으로도 선장면 주민을 향한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소방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박미현 시민기자 qkralgus7410@hanmail.net
선장면 자율방범대(대장 오창섭)가 지난 7일 다가오는 말복을 맞아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 김진화)에 다문화 및 저소득 가정을 위한 치킨 60마리를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7일부터 오는 9일까지 3일간, 하루 20마리씩 관내 다문화 및 저소득 가정(독거노인, 장애인 등)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창섭 대장은 “대상자분들이 맛있게 드시고 남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기부 취지를 밝혔다. 김진화 단장은 “선장면의 소외계층을 위해 선뜻 기부에 나선 자율방범대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대상자들께 후원 물품을
신창면생활안전협의회(회장 최광현)가 지난 9일 신창면 행복키움추진단(공동단장 김인우, 박희성)과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신창면생활안전협의회는 이번 후원 협약을 통해 신창면 저소득 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정기후원(월 20만 원)을 약속했다. 최광현 회장은 “요즘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라는 속담이 많이 와닿았다. 아이가 온전하게 성장하도록 돌보는 일이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며 사회 또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데에 공감이 돼,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저소득 가정 아동이 겪을 고충을 조금이나마
선장면 새마을협의회(지도자 하상옥 회장, 부녀회 김기정 회장)가 지난 12일 아산시 선장면 대흥리 선사유적지 일원에서 영농폐기물 수거행사를 시행했다. 이날 수거행사는 선장면 새마을협의회의 주관으로 시행했으며 새마을지도자와 새마을부녀회원 이장단 협의회 등이 참여해 △농촌 폐비닐 △농약 빈 병 △농약 봉지 등을 수거하며 값진 땀을 흘렸다. 이모완 선장면장은 “행사에 참여하여 애써주신 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농촌 환경정비 활동이 지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언섭기자 unsu
우승기업(주)‧우신설비(주)(대표 우재원)이 지난 15일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30만 원을 기부했다. 우재원 대표는 “아산시에서 기업활동을 하며 번 수익을 아산시에 다시 드린다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선장면 소외계층을 위한 뜻깊은 곳에 후원금이 쓰였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화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단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후원금을 쓰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박미현 시민기자 qkralgus7410@hanmail.net
신창면(면장 김인우)이 지난 13일 외국인 학부모와 아동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3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선정된 “외국인 및 다문화 가정 자녀 대상 방과 후 수업”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아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신창 분원과 함께하는 방과 후 수업은 외국인 및 다문화 초등학생 자녀의 방과 후 돌봄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고학년, 저학년 2개 반으로 나눠 6월 30일까지(오후 16시~18시) 약 4개월간 △보드게임 △수학 △역사 △미술 등 4개 과목의 수업을 진행한다. 신창면장(김인우)은 “급증하는 맞벌이 외국인 주민
선장면 주민들과의 열린 간담회가 22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박경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장면은 무한천, 삽교천, 곡교천 등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이 수려해 전원주택지로 주목받고 있고, 현대자동차 공장과 인접해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지만 농촌지역과 산악지대로 분절돼 상대적으로 발전 속도가 더디다”며 “서부권 균형발전 전략의 큰 틀 안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그러면서 “삽교천 하류의 솟벌섬을 수변 생태레저 공원으로 조성하고 인주 문방리에서 군덕리 노을 공원까지의 구간
아산시 선장면이 지난 9일 ‘희망2023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집중모금행사를 진행했다. 행정복지센터 성금 접수처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장면 이장단과 기관단체, 지역주민 등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선장중앙교회(목사 강형주)가 차와 오메기떡을 무료로 제공하고, 아산시밴드연합회(대표 허윤)가 불우이웃돕기 자선공연 ‘행복을 주는 사람’ 모금액 500만원을 기부해 훈훈함을 더했다. 박미현 시민기자 qkralgus7410@hanmail.net
선장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채운표)가 지난 8일 선장포 노을공원에서 ‘제1회 주민과 함께하는 둘레길 걷기대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주민자치 위원 20여 명과 직원 10여 명을 비롯한 시민 100여 명이 함께 걸으며 소통의 장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민자치 프로그램 풍물 공연 감상 및 행운권 추첨 등으로 흥을 돋웠다. 채운표 위원장은 “이른 시간에 참석해준 많은 시민과 시·도의원, 후원 물품을 지원해 주신 선도농협, 계림농장, 아산웨딩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미현 시민기자 qkralgus7410@hanmail.net
금오양돈 영농조합(대표 김세영, 신창면 가덕리)이 지난 24일 신창면(면장 김인우) 행복키움추진단(단장 서광석)에 추석 명절 지원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김세영 대표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넉넉한 마음으로 추석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며 후원의 뜻을 밝혔다. 서광석 단장은 “후원금은 우리 이웃들이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우 면장은 “금오양돈의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린다. 지역 주민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보건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단장김진화)이 지난 8일, 22일 두 차례에 걸쳐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김진화 단장은 “매월 진행되는 사업이지만 가정에 직접 방문해 어르신의 안전을 살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방문 시 더욱 세심하게 대상자를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종 선장면장은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매월 나눔 활동에 동참해주시는 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현 시민기자 qkralgus74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