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 '지역 혁신을 위한 대학과 지역의 공동가치 창출방안'을 주제로 협력방안 등 공유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6일 오전, 이명수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정책간담회를 가졌다.대학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대학내 산학연단지조성사업 및 캠퍼스혁신파크사업 유치, 충남 미래의료 신산업
- 24시간 비상근무 체계 및 유관기관, 시민사회 협조로 총력 복구오세현 아산시장은 8월 6일, 관내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을 이어 나갔다.이날 방문한 곳은 배방읍 진불사·수철2 소하천, 온양6동 읍내2통·읍내3통·장존동, 송악면 강당1리·2리, 온양5동 초사2통, 온양4동 실옥2통·방
존경하고 사랑하는 34만 아산시민 여러분!요 며칠 아산시 곳곳을 휩쓴 수마의 현장을 다니며 참담함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최대한 신속히 피해를 복구해 시민분들께서 일상으로 돌아 올 수 있도록 인적・물적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있으나 발걸음이 더디기만 합니다.현재 우리 지역은 정부로부터 특
- 재난현장에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아산시 도고면(면장 안세규)은 지난 3일 시간당 최대 87㎜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주택 침수, 하천 범람, 농경지 유실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무더위 속에서 피해 주민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 도고면 민간단체가 나서 팔을 걷어 붙였다고 5일 밝혔다.이날
-아산교육장 이문희,충무교육원장 서연근,교육과장 신세균, 체육인성건강과장 이인원▲신임 아산교육장 이문희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6일 9월 1일자 유ㆍ초ㆍ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378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인사 규모는 유‧초등 198명(원장 10명, 원감 10명, 교장 104명,
세계의 중심 뉴욕!최고의 도시답게 뉴욕은 자본주의의 상징이요 심벌 그 자체다.금융과 상업의 중심 월스트리트, UN본부,보로드웨이, 부르클린브리지, 자유의 여신상등~~뉴욕의 840만인구와 교외까지 1600만을 수용하는 거대도시 뉴욕!오늘도 세계의 주요한 인사와 물동량이 뉴욕을 향해 이동하고 있다나
-긴급재난지역선포는 오늘중에 발표할듯▲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 상황(사진 이태근 기자)8월6일 다시 호우경보가 발효된 아산시는 배방읍이 274mm로 최대를 기록하면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10개반으로 편성되어 270여명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곡교천 지류인 온양천이 범람위기에 처하자,
- 시의원들 해당지역구 피해지역 응급복구조치 등 민원처리에 동분서주아산시의회(의장 황재만)는 지난 3일 기록적인 집중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아산시 전역 피해지역에 긴급 투입되어 복구 작업 및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의원들은 도로와 하천, 기반시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헌혈 운동에 동참하여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이날 헌혈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채혈 전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시간대별로 인원을 분산해 진행했다.조기성 교육장
-전익현 의원 대표 '농수산업의 6차 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 삼화양조장 견학충남도의회가 지역의 대표 명주인 서천 한산소곡주를 우리나라 대표 명주로 만들기 위한 연구 활동에 나섰다.도의회 '농수산업의 6차 산업 활성화 방안 연구모임'(대표 전익현)은 6일 서천군 한산면에 위치한 삼화양조장을
천안1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은 자택외 타지역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되었다.자택이동시에도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별다른 접촉자는 없는것으로 전해졌고 거주지 입주민 편의시설은 역학조사중이다. 아울러 가족 접촉자는 음성으로 나왔고 입주민 편의시설 이용자 37명의 검사결과역시 음성
아산시에서 조그만 체구에 다리를 절룩거리며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을 보지 못한 사람은 드물 것이다.그만큼 아산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일을 한다.부친을 양로원에 위탁하고 나서 임종을 하기 전까지 보살펴준 그곳에 고맙고 미안함에 양로원에 계신 노인 분 들을 아버지처럼
-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도고 라이온스 클럽 공동 지원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도고라이온스클럽(회장 강윤호)은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집수리 봉사를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2일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하여 가정방문하여 모니터링을 하던 중 지붕누수로 인하
- 침수 피해 이재민을 위해 베이커리 150개(70만원 상당) 전달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동장 이경선, 단장 이범영)은 지난 3일 기산동에 위치한 카페 좋은아침페스츄리 신정호수점(대표 김종화, 박선희)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김종화, 박선희
- 주민 의견 등 현장 목소리 경청...자원봉사자 격려오세현 아산시장은 8월 5일, 관내 집중호우 피해현장을 방문해 주민을 위로하고 자원봉사자를 격려하는 등 현장 속 목소리를 경청했다.이날 오 시장은 4일에 이어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탕정면 갈산1리, 배방읍 중리, 송악면 평촌3리, 외암민속마을,
-'천연 카페인' 과라나와 스텔스 홍삼을 넣은 에너지 드링크, 경기력 향상을 위해 파이어진 제품 지원받아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이 파이어진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성만, 이하 파이어진)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 협약으로 파이어진 에너지 드링크를 후원 받아 경
- 저출산 인식 설문조사 실시로 아산시 맞춤형 시책 수립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저출산의 원인을 묻는 시민 설문조사 결과 경제적인 이유를 꼽은 주민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저출산 극복 시책 수립을 위해 지난달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시민 102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응답자
- 아산관광 후기, 개인영상 9작품 선정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3일, 두 달여 동안 진행된 2020'아산에서의 하루 브이로그'공모전에 출품된 106개 작품 중 창의적이고 작품성 있는 9개의 우수 작품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올해 5월부터 접수된 브이로그 작품들은 관내 주요 관광지와 맛집, 카페 방문 후
- 내 집 앞에서, 일상에서 즐기는 1인 1생활체육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체육은 선제적 복지다'라는 기치 아래 「1인 1생활체육 활성화」 일환책으로 추진하는 '민간체육시설 활용 시범사업' 수강생을 모집한다.기존 민간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대상자와 중첩을 피하고자 모집대상을 40~60대 아산시민으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8월 정기분 주민세(균등분) 2501백만 원(141,882건)을 부과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부과되는 주민세(지방교육세 포함)는 매년 7월 1일 현재 아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인 개인이나 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천800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