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포감리교회(담임목사 손혁)는 지난 29일 둔포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최경만)에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을 기부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손혁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고자 성도들의 뜻과 정성을 모아 나눔캠페인 성금을 마련하였다. 작년보다 더 모아져 도움을 더 드릴 수 있게 되니 감사하고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교회, 성도가 될 수 있도록 나눔으로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경만 면장은 “둔포감리교회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CBS대전방송 아산시운영이사회 이·취임식 감사예배가 대전CBS지영한 대표, 대전CBS운영이사장 양정국 목사, 아기연 박덕수 회장, 김희영 아산시의회의장, 이명수, 강훈식 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과 교계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오후 온양삼광교회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1부 예배와 2부 축하예배로 드려진 이날 감사예배는 부이사장인 손혁 목사의 사회로 박희종 장로의 기도, 서기이사인 신동철 목사의 성경봉독, 증경이사장인 신언석 목사의 말씀선포, 아산기독포럼 대표인 김원진 목사의 축도로 진행되었다.말씀을 전한 온양장로교
둔포감리교회(담임목사 손혁)가 지난 29일 둔포면에 ‘희망2023나눔캠페인’ 성금 473만2000원을 기부했다. 성금은 성도들의 뜻과 정성이 모여 마련됐다. 손혁 목사는 "성도들의 정성으로 마련된 성금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둔포감리교회는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관한 관심과 사랑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언섭기자 unsupkim@naver.com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마1:23)사람이 많이 모이는 거리마다, 쇼핑몰마다 성탄트리가 세워지고 캐롤이 울려퍼집니다. 곳곳에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온갖 상품들이 화려하게 진열되고, 사람들은 가족들과 친구들의 선물을 고릅니다. 성탄절의 이 군상(群象)들 앞에서 사람들은 매우 행복해합니다. 핸드폰을 열어 검색엔진에서 ‘크리스마스’를 검색해 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장식용 소품들과 카드를 선전합니다. 산타클로스가 화면을 가득 메웁니다. 크리스마스엔 어디로 놀러
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 둔포감리교회(담임목사 손 혁)가 교회창립 120주년을 맞이해서 코로나로 2년 동안 늦춰왔던 성전봉헌예배를 드린다고 밝혔다. 1902년 3월1일 이연일성도 가족이 중심이 되어 초가집 15평을 개조하여 예배하며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둔포선교를 시작한지 120년의 오랜 역사를 이어온 둔포감리교회는 교육사업을 통해 지역민을 섬기며 어두웠던 일제강점기를 지나 한국전쟁중에도 예배하며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하며 교회개척을 이어왔다. 지역과 함께 해왔던 둔포교회는 2019년 3천평의 대지위에 예배당을 건축하여 새로운
둔포감리교회(담임목사 손혁)가 30일 둔포면(면장 손용훈) 행정복지센터에 ‘희망2022나눔캠페인’ 성금 323만5000원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전했다. 손혁 담임목사는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며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용훈 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둔포감리교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둔포감리교회는 매년
아산시기독교연합회 이하 아기연(대표회장 홍석용)가 주최하고 아산시와 아산시장로회 CTS중부방송 CBS대전방송 CBMC온양지회 예술인총연합회 아산지부가 후원하는 성탄절 연합예배가 6일오후 2시30분터 생명샘 동천교회(박귀환 목사)에서 오후4시30분부터는 성탄트리점등식이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이
아산시 둔포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유지상)와 둔포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조성택)가 지난 17일 추석 명절을 맞아 '깨끗한 둔포 만들기'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에는 주민자치위원회, 둔포면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아산전자기계고등학교, 둔포감리교회, 둔포초등학교 등을 중심으로 집중호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