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기독교연합회(이하 아기연 대표회장 임정대 목사) 회장기 제1회 다음세대 풋살대회가 지난 22일 토요일 오전에 천안 신방동 소재 매치업 풋살 필드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대회에는 온양온천감리교회와 생명샘동천교회에서 2팀, 위그노선교단 풋살팀, 행복이 넘치는 교회, 순복음아름다운교회, 온천제일감리교회, THE낮은교회에서 각각 1팀씩 총 9개팀이 참여하여 12분경기에 5분휴식 풀리그로 치열한 예선전을 치르고, 온양온천감리교회A팀이 우승을 차지했다.아기연 임정대 회장은 청소년들이 축구라는 종목으로 이렇게 뜨거운 열기를 가질줄 몰랐다면서
"주님의 손에 있는 예수안에 하나된 모든 교회"를 뜻하는 캔들스틱스는 아산시 다음세대와 지역교회를 창의적인 문화와 뜨거운 예배 사역으로 돕는 아산지역의 기독청년들 모임으로 복음과 교회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줄 선한 문화를 창조하고 복음과 제자도를 전파하는 연합예배의 장이다. 예수님과 함께한 마지막 7일이란 주제로 사순절 기념 십자가 전시회는 3월19(토)오후1시부터 사순절 전시회 여는 예배를 드린 후 4월8일 저녁8시까지 갤러리 산책(신정호소재)에서 무료로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아산시기독교연합회와 캔들스틱스 아산시 예배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