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 데코레이션 젤리 & 초콜릿 전문기업 데코리아 제과㈜(대표이사 김현묵)가 왕을 위한 프리미엄 디저트 "끄레델리 명품 과자" 3종를 선보였다.

끄레델리 명품과자는 건강에 좋은 국내산 100% 현미와 프랑스 해안가에서 전통 수작업으로 생산되는 게랑드 플뢰르 드셀 천일염과 세계3대 초콜릿인 프랑스 발로나 초콜릿을 넣어 풍미를 극대화 했다고 김현묵 대표는 밝혔다.

끄레델리 다크, 끄레델리 카라멜, 끄레델리 딸기 3종으로 출시된 이번 신제품은 고급 호텔과 카페등 최근의 외식문화 트렌드에 맞춰 인기몰이가 예상되고 있다.

현재 데코리아 제과는 400여종의 다양한 상품을 국내유수 탑브랜드에 납품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독일, 스위스, 호주, 요르단, 아랍에미리트,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 전세계로 젤리와 초콜릿 제품에서 최고의 품질로 신뢰받고 있는 수출 전문기업이다.

김언섭기자 unsupkim@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