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7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개혁)에서 아산중앙장로교회(임용석 담임목사)가 95% 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교단 총회장으로 위임받었다.
당선소감에서 임용석 총회장은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하고, 우리 교단에서 부터 변화를 일으켜 위기의 한국교회를 세워나가는데 힘을 모아 내자고 강조했다.
한편 임용석 목사는 아산기독교연합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증경회장으로 민족복음화운동과 성시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김언섭기자 unsup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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