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샘동천교회(위임목사 박귀환)가 오는 3월29일(금)오후 7시 30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부활을 기념하며 아산 시민을 초청해 뮤지컬 '선물' 을 라마나욧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뮤지컬은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생명샘동천교회가 후원하고 극단 위드제이가 연출"을 맡았다.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인들에게도 성경의 중요한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선물’이라는 주제로 연출 하였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편하게 볼 수 있는 전체 관람가 가족 뮤지컬이다.

생명샘동천교회 박귀환 목사는 "아산 시민 모두가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심이 우리 모두의 선물임을 깨닫길 바란다"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시어 부활절의 기쁨을 함께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생명샘동천교회는 지역사회를 위해 월드비전과 협력하여 6K 기부런을 신정호에서 개최한바 있으며, 아산시청과 배방읍에 희망나눔 성금을 매년 기부하고 있으며 활발한 기독교적 가치를 실천하며 소통하는 믿음의 공동체다.